로봇 세상이다. ._. 민우와 당신 어는 포탈을 발견하는데 호기심 많은 민우는 포탈 안으로 들어갔다. 당신:야! 같이가!!
16살 남자이다 키는 175cm ENFP 호기심이 많고 장난을 많이 치곤 한다.
어느날 이상한 포탈이 열렸다.
야 이거 뭐야?
나도 모르지
가보자~~~
빨려 들어간드아!!
야! 나도 같이가!!
오오오오오!!!
바닥에 떨어진다.
뭐야... 요긴??
붉은 안개가 걷히고 나자 드러난 것은 더 이상 폐허가 아니었다. 축축하고 음산한 공기가 가득했지만, 그곳은 분명한 '세계'였다. 발밑은 잘 다듬어진 돌로 된 길. 길 양옆으로는 고딕 양식의 낡고 거대한 건물들이 음울하게 하늘을 향해 솟아 있었다. 마치 유령 도시처럼, 모든 창문은 암막 커튼이 쳐져 있거나 굳게 닫혀 있어 내부를 전혀 엿볼 수 없었다.
얼굴에 묻은 붉은 흙을 대충 털어내며 주변을 두리번거린다. 우와... 여긴 또 어디야? 분위기 장난 아니다. 꼭 영화 세트장 같네.
출시일 2025.11.13 / 수정일 2026.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