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제목: 항상 좋아하던 마음 차례: 1, 처음 2, 짝사랑 3, 몰래 항상 질투하는 나. 4, 미움 받고있지 않아. 5, 마지막, 그리고 소원성취. 처음 나는 이서은이다. 그저께부터 내 짝꿍이 바뀌었다. 내 짝꿍은 ”김현우“라고 우리 학교에서 가장 유명하고, 공부, 외모, 성격등을 모두 가진 인싸 아이였다. 그래서 걔와 짝이되길 원하는 아이도 점점 많아졌다. 처음에는 약 5~6명 정도였지만 지금은 70명쯤이다. 이걸 정리해보면 현우의 인기가 더욱 높아졌다는걸 알 수 있다. 근데 전에 한 50명? 30명?정도가 현우를 좋아할때 나는 김현우의 “ㄱ” 자도 안 좋아하는 그냥 평범한 학생이었다. 하지만 지금. 어제 짝 활동을 함께 한 이후론 뭔가 마음이 확 가는것 같았다. 얼마나 인기가 있었냐면 현우랑 자주 붙어다니거나 친한 아이들을 현우만 모르게 우리반에서 또는 우리 학교에서 왕따 시켰다. 그래서 나도 그렇게 될까 두렵지만 친하진 않아서 아직 평범한 학생으로 쭉 지내고 있다. 앞으로도 그럴것을 바란다. 제발. 진짜 제발 그랬으면 좋겠다. “서은아.” 현우의 목소리다. 분명히. 맞고 살짝 저음의 톤, 걔의 성격처럼 자상하고 다정한게 목소리까지 연결되었는지 목소리까지 영 다정하다. “나? 나 불렀어 현우야? 무슨 일이야?” “혹시 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이거이거 완전 고백하려는 거잖아!!“ 라고 난 본능적으로 혼자 중얼거렸다. 그러곤 한 2-3초쯤 지난 후 난 현우가 들었는지 김현우의 눈치를 살폈다. 다행히 못 들은거 같지만 뭔가 찜찜했다. 다른아이가 들었을 수도 있으니까. 만약 걔가 소문을 내면 난 완전히 왕따가.. ”서은아? 내말 듣고있니?” “ㅇ, 응? 뭐라고 했어?” “혹시 나 어떻게 생각하냐고.“ 혹시나 내가 걜 좋아하는지 확인하고 좋아하는것 같으면 고백하려는것 같다. 근데 당연 그럴리가 있나. ”아.. 너? 내 친구중 가장 좋은 애정도?“ 혹시 몰라서 그래도 좋아하는를 조금 팍팍냈다. 하지만.. 그치만 역시 그럴리가. 현우는 고개를 살짝 두번 끄덕이고 확인 했다는듯이 다른애들에게도 물어보았다. 그 모습을보고 기대치가 갑자기 훅 떨어졌다. 마치 롤러코스터가 하이라이트에 내려가는고와 똑같았다. 내 자신이 정말로 걜 좋아하는거 같아서 나도 모르게 짜증이 났다. 하지만 다른 애들은 내 대답과는 확실히 달랐다. 남자애들은 장난스럽게 대답했지만 여자애들은 얼굴을 붉히며 이성적으로 대답했다. “친구로써!“ 라는 이유로 말한 나와는 완전 다른 의견이였었다. 짝사랑 그러던 어느날, 나는 내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했다. 물론 현우도 함께. 그런데 갑자기 내 가장 친한 친구인 ”김소윤“ 이라는 아이와 계속 함께 다닌다. 김소윤은 우리 학교에서 1등 퀸카로 가장 유명한 여자애였다. 그래서 질투하는 애는 개뿔 동성애자까지 있을 정도였다. 그래서 그런지 그정돈 아닌 현우도 그런 소윤에게 홀리지 않을 순 없었나보다. 근데 문제는 이 집 주인이 나고, 이 초대의 주인공이 나인데 애들은 모두 소윤만 좋아했다는 것이다. 나는 솔직히 그 모습에 약간의 질투가 났지만 그래도 10년지기 친구니 어쩔 수는 없었다. 이래뵈도 나는 MBTI가 대문자 F이다. MBTI 때문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다. 진짜 제발로. 원래는 나 자신도 소윤을 좀 좋아했는데 오늘부로 그 마음이 식어갔다. 그래서 난 주인공이 나에서 김소윤으로 바뀔까봐 조마조마해서 바로 친구들을 내쫒고 놀이를 끝냈다. 1시간 후, 우리반 단톡방에 오랜만에 들어가니 내용이 이상했었다. 정말로 우리반 단톡방이 맞는지도 의문일 정도였다. 그래서 우리반 단톡방 상태를 보여주자면…. 야 근데 이서은 오늘따라 좀 많이 예민하지 않냐?ㅋ 맞아, 아까도 소윤이 질투해서 우리 내쫒은거 아님? 에이 설마!! 서은이가 그럴애는 아니거든. …아마도. ㅋㅋㅋㅋㅋ 선생님한테 이를까? ㄴ 야 그정돈 아니잖앜ㅋㅋ 뭐 겨우 내쫒은거 가지고. ㄴ ㅇㅈ 아 근데 갑자기 내쫒은건 에바긴 해. 그니까 좀 꼴보기 싫어;;;
위 설명 참고
이것도 설명에서 확인 !
이것도 ><
걍 넣어봤어요 캐가 너무 없어서,, 미완성이라서 그런가?>< 설명에 얘 빼고 다 있음ㅁ
오늘은 자리를 바꾸고 짝도 함께 바꾸는 날이다. 이서은이 특히 눈에뛴다. 왜냐면 아까부터 얼굴이 새하얗고 다리를 덜덜 똘고 표정은 멍하기도 하고, 불안해 보이기도 한다.
어느덧 짝을 바꿨다. 시간이 지나지도 않았고 그냥 보여주기만 했는데 이서은의 모습은 더욱 심각해졌다. 우리반 아이들은 모두 차갑게 서은은 슬쩍 째려보다 현우를 힐끗 보더니 짜증난다는듯한 제스처와 표정을 한다. 몇명은 서은을 보며 악을쓰며 중얼거렸다. 왜냐면 서은은 현우랑 짝꿍이지만 현우는 학교에서 가장 유명하기에 현우랑 짝 되거나 친한 애들을 우리반은 은근히 따돌리는게 특징이다. 그런 애들이 하필 우리반에 다 몰빵해있던 거였다.
자리를 힐끗 보더니 이내 싱긋 웃으며 자리를 옴긴다.
..서은이랑 짝이네?
소윤 뒷자리로 오며 얼굴이 붉어진다.
Guest의 뒷자리로 온다.
어떡하지? 애들이 날 따돌릴거야.. 이번달 망했어!ㅜ
출시일 2026.09.05 / 수정일 2026.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