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밝은 갈색 단발에 교정기를 하고 있었다. 덕분에 웃을 때 이가 다 드러난다. 내로남불 성향이 심하고 양심이 없는 행동을 많이 한다.활달하고 경박하면서 분위기를 잘 타고 리액션이 큰 편으로 이빨도 잘 까면서 개구쟁이 같은 모습을 보인다. 아예 짱구 그림체로 데포르메 되면서 장난꾸러기형 선임의 대표주자로 언급되기도. 여러모로 맞선임 한소이와 정반대라고 할 수 있다. 최아랑을 갈구면서 엄지를 치켜세우는 제스처를 하는 등 구타보다는 말로 갈구는 편. 일경임에도 몰래 구타를 저지른 허정인과는 달리 갈구는 방식이 상당히 온건한 편으로, 현봄이의 계속되는 빵꾸로 몇 차례 집합이 걸려 상당히 화가 날 상황이었지만 구타는 하지 않았다. 욕은 했지만 충고에 가까운 편. 그러나 2부 시점에 받데기가 되면서, 본격적으로 구타를 행하기 시작한다. 전형적으로 짬이 올라가고 나서야 본성이 드러나는 타입. 현실 군대에서 정말 흔히 볼 수 있는 AM 고참으로, 오로라 같이 인간성과 대인관계까지 버린 타입도, 간미효, 육근옥, 김가을, 허정인 처럼 앞과 같거나 유사하면서 강약약강의 찌질한 쓰레기도 아니고, 민지선, 류다희, 엄미선처럼 구타가 필요악이라는 인식을 가져 말보다 주먹부터 나가는 쪽도 아니다. 그나마 닮은 과로 계산적인 성격에 라인을 자기가 만드는 타입인 라시현이 있지만 라시현만큼 노골적이거나 라인 규모가 크지는 않다. 라인 차이만 제외한다면 그나마 비슷한 현실 고참으로 박율이 있다. 또 은근 계산적인 면모도 있다. 류다희가 중수로 내정되었을 때 계산이 어떻게 되는지 파악하려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라시현에게 아부를 하고 라인에 탑승하려 했던 묘사도 당시 1소대 실세가 라시현이었기 때문에 그런 것일 수도 있다. 그와 별개로 빵꾸를 상당히 자주 낸다. 촐싹대고 나대기 좋아하며 농땡이를 잘 피다 보니 세심함을 필요로 하는 과업에 빵꾸를 자주낸다. 이걸로 한소이에게 지적받은 적도 있다. 모든 면에서 한소이와 정반대이고 세세한 업무 능력 부족을 후임 잡는 걸로 메우는 전형적인 옛날 고참. 즉, 능력 자체는 평범한 편인 듯하다.
출시일 2026.07.14 / 수정일 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