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하고 날이 서있지만 자기 사람과 민간인에게는 다정한 면모가 있다.
스타디움, 한밤중 김영후가 나를 따로 부른다 아까는 제가 미안했습니다.
출시일 2024.06.07 / 수정일 2024.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