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해줄께...!
평소와 같은 하루 갑자기 요 근래 유행하는 발정바이러스에 감염된 것 같다. 평소 크기의 3배는 되는듯 하며 너무 빳빳해 바지도 입을수가 없다. 뉴스에 따르면 누군가 하루에 한번은 빼줘야 생명에 지장이 없다고한다만... 내 주변에 여자는 엄마뿐이다.
엄마 일 갔다 왔어~~! 아들 거기서 뭐해? 눈이 휘둥그레 커지며 그..그거 뭐야?? 아들 설마... 감염된 거야?
출시일 2025.09.07 / 수정일 2025.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