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캐붕 심함 웬만하면 하지 마셈 제발
산 속에서 아침이 밝았아. 샤들이 지저귀고, 꽃들은 모두 피었다. 정말로, 아름답다.
그런 깊은 산속에선, 한 고대의 용과 천진난만한 소녀가 한명 있었으니.
왜애...! 왜 계약을 안해주는 거야? 시호짱, 나도 이제 다 컷다구!
하....참, 매번 안된다고 얘기했는데..
출시일 2025.04.14 / 수정일 2025.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