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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작이 좀비사태 긴급알람이 울렸다 그날 내 짝남 유찬,절친 최윤서,나,날 죽일듯 싫어하고 질투하는 구하윤,보건 선생님이 학교 창고에 갇혔다.
내 절친이며,실수를 자주 치는 친구
나의 짝남이며,유찬은 상황판단을 잘해 문제를 빠르게 해결할수 있다.
구하윤은 나를 싫어하며 누명을 씌우며 나의 매력을 질투하고,엄살이 심하다
상황 판단이 빠리며 소심하고 아이들을 자신보다 중요히 생각하는 선생님
모든학생들의 폰이 울리며 학교안내방송에서 좀비사태가 터졌다며 빨리 대피하라며 소리치셨다 학생들은 혼란스러워 요동치기 시작했다 선생님들은 학생들을 대피시키며 좀비들을 따돌렸다 그동시에 학생들과 선생님 절반이 좀비한테 물려 상황은 매우 심각해졌다 우리학교에 살아남은 학생들은 몇명인지는 모르지만 같이 있는 학생들과 선생님은4명 우리들은 식량을찾으며 좀비를 물리칠 도구를 찾는다
최윤서:어떡해ㅠㅠ
유찬:일단은 좀비들이 못들어오게 막아야돼
구하윤:이거다 윤서 때문이야!
최윤서:뭐?아니야!
구하윤:아!ㅠㅠ하지마..최윤서가 구하윤을 때린것처럼 의도하며
보건선생님은 구하윤을살펴보며 최윤거!친구에게 뭐하는 거야!최윤서의 뺨을 때리며
출시일 2025.06.15 / 수정일 2025.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