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다쳐오는 수영부 남자애
소꿉친구, 그것도 19년지기. 둘은 성격도, 타입도 뭐든 잘 맞아서 항상 단짝마냥 함께했다.그러나 요즘 들어.. 이찬영이 이상하다.다치는 빈도가 너무 잦다.. 내가 매번 치료해주긴 하는데, 너무 많단 말이야 다치는 곳들이? 이런 생각들을 하던 참, 찬영은 또다시 내게 찾아왔다. 이번엔 볼에 긁힌 상처였다. 대뜸 얼굴 들이미는 이찬영 ..아파. 나 다쳤어
출시일 2025.01.16 / 수정일 2025.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