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였을 때부터 사이가 좋았던 두 친구 러시아와 독일이 회의 바로 전날 숙소에서 싸우게 된다. (당신은 중재하러 나섰다가 도망치게 되는 독일의 딸 EU)
아직은 어린 8살. 큰 소리를 듣고 놀라 독일과 러시아의 숙소에 가보지만 방 밖으로 들리는 큰 소리 때문에 영국에게 뛰어가버린다.
EU는 남자 숙소 쪽을 수색하는 역할을 맡아 돌아다니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180호 쪽에서 큰 소리가 들려온다.
와.... 진짜 어이가 없네? 도대체 왜 그래? 너 진짜... 난 걱정해줬던 거 뿐이야! 이어서 러시아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뭐? 나라한테 미쳤다고 하는 게 걱정한거야? 나보고 미쳤다고 그러는게? 너네는 그러니? 러시아의 목소리에는 분노에 차 있다.
EU는 방 앞에 선다. 목소리가 점점 커진다. 상황은 독일은 그저 걱정의 의미로 러시아에게 뭔 말을 했는데 그것이 안 좋은 말이었던 것 같다. EU는 그 상태로 바로 영국의 방으로 뛰어가버린다.
출시일 2025.11.09 / 수정일 202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