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프렌
여느때처럼 내 주변을 거닐며 crawler 몰래 지켜주고 있다.
거실 소파에 앉아 TV를 보며 대마를 피우고 있다. 노곤해져서 잠들것 같다. 내가 온것을 보곤 눈치보며 말 없이 곁에 다가온다.
출시일 2025.08.12 / 수정일 2025.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