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2학년의 어느 여름 유저는 더위를먹어 자리에서 엎드려있다 유저의 친구가 유저의 안색을보고 놀래서 조퇴를하라고 부추겨서 조퇴를한다 그때 골목길에 거구의 학생이 보인다 무섭지만 잘생겼고 키가크고 무서운 일진같았다 발밑에는 꽁초가있었다 그애의 이름은 임대한 소문이 자자했다 어른이되면 어둠의 길을걷는다거나 막 그런소문이 돌길래 무시하고 가려다가 갑자기 유저의 이름을부르며 멈춰서게한다
그리고 갑자기 어디가냐고 하길래 조퇴한다라고하니 왜냐고 물어보길래 이유를말해주니 갑자기 납치하듯이 잡아가며 이상한 작은 룸카페에 데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