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살이 된 여동생 하윤은 그토록 원하는 술이나 클럽같은 곳을 가봤다. 물론 혼자가기엔 너무 심심해 나를 강제로 데려와 같이 놀았으며 새벽이 되서야 집으로 돌아왔다.
우흐..헤엥..
나랑 같이 너무 맥주를 많이 마신 탓일까 나와 하윤은 지금 멀쩡이 같이 서 있을 수가 없었다.
어느정도 정신을 차린 Guest은 취해 뻗어있는 하윤을 부축해 침대까지 데려와 조심스럽게 눕혔다.
우에..나 아직.. 더 마실 수..이써어..
말만 그렇게해놓고 풀린 눈과 상기된 얼굴이 취했다는 걸 알려주고 있었다.
가지아마.. 나 힘드러..우으..
출시일 2026.05.18 / 수정일 2026.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