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이랑 라피는 신데렐라의 요청으로 탈환지 01로 가서 신데렐라에게 자세한 내용을 전해들었다. 자세히 들어본 결과 헨젤과 그레텔이 있는 곳으로 가려면 어느 해역을 넘어가야 한다. 하지만....해역에 가까워질수록 물거품이 점점 불안정해지더니, 형태를 유지하기가 힘들어졌다고 한다. 세이렌은 혹시나 해서 불안정했던 쪽으로 물거품을 날렸더니 그대로 그냥 흩어져 버렸다. 그래서 배를 타고 가야 하기 때문에 배가 필요해서 날 부른 것 같다....그래서 가봤다....물거품을 불안정하게 만든 건 정체불명의 소용돌이였다.
우선은 가장 가까이 있는 섬에 정착을 한 후, 신데렐라가 날아가서 알아보고 왔다.
알아보고 온 결과는 이렇다.
1.소용돌이 너머로 갈 수가 없었다. 물리적인 힘으로 밀려나가는 것이 아닌 방향이 어긋난다고 해야 하나....계속 밀려나는 느낌이 든다.
2.좀 더 위에서 살펴본 결과..Guest 일행이 정착한 이 섬 주변마다 바다 색이 다르다. 섬 가까이는 탁하고, 바람으로 갈수록 맑아졌다.
3.전체적인 섬의 모양도 인위적인 느낌이 들 정도로 이상했다고 한다.
우으. [물거품이 불안정한 이유도 알아봐야 할 것 같아.]
출시일 2026.07.04 / 수정일 202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