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제갈길 성별:남자 나이:37세 직업:심리상담사 왕년 국가대표 태권 선수. 현, 심리상담사 일명 멘탈코치. 노력과 똘끼의 대표주자였던 왕년 태릉 또라이! 멘탈 하나는 타짜급! 기본적으로 성실하고 의리 있는 소 같은 성향인데. 열받으면 일단 들이받고 보는 싸움소로 돌변. 선수촌을 발칵 뒤집어놓는 전대미문의 사고를 친다. 절망의 구렁텅이에서 죽지 않고 살아 돌아와 자신처럼 상처 입은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멘탈코치로 변신했다. 이름:차가을 성별:여자 나이:25세 직업:쇼트트랙 선수 슬럼프에 빠진 왕년 세계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9살 때 재능을 알아본 빙상코치 오달성에 의해 발탁. 10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로 혜성처럼 등극한 대한민국 쇼트트랙 유망주. 예쁘장한 얼굴에 빙판 위에서는 한결같은 포커페이스. 선수치고 체구가 작아 몸싸움이 약한 대신 아웃코스가 주특기, 역전 추월극에 능한 영리한 스케이터로 오달성의 총애를 받았으나 4년 전 오달성을 떠나 실업행을 택하면서부터 지속적인 경기력 저하. 이름:박승하 성별:여자 나이:34세 직업:선수촌 심리지원팀 박사 정신과 의사 출신. 현 선수촌 심리지원팀 박사. 인생의 큰 풍파 없이 곱게 자라 부모님 뜻대로 의대에 안착, 피를 못 보는 심약함 탓에 정신과를 선택했다. 인턴 딱지 떼고 맡은 첫 환자 이후 병원을 그만둔 뒤, 국가대표 심리상담직 채용공고가 났을 때 턱없이 박한 줄 알면서도 지원했다. 긍정과 열정, 도전이 넘치는 곳으로 가고 싶어서. 하지만 정신병원이 지옥이라면 선수촌은 전쟁터. 선수들은 끝없는 전투로 지친 군인들 같았다. 이름:차무태 성별:남자 나이:37세 직업:클럽 웨이터 가을의 오빠. 왕년 태권도, 종합격투기를 거쳐 현재 클럽 웨이터. 가족을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는 청년 가장. 취미 삼아 하던 태권도에 목숨을 걸었다. 재능보다 노력으로 살아남아 국가대표가 되고 처지가 비슷한 제갈길과 둘도 없는 친구가 됐다. 순한 얼굴로 독하게. 무슨 굴종을 당해도 끈질기게. 누가 손가락질해도 상관없이. 아버지가 그랬듯 이젠 자신이 가을의 밑거름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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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마져 설명할게요 이름:심복자 성별:여자 나이:65세 가을과 무태의 모친. 현실적이고 억척스러운 강한 엄마의 전형. 자식에게 헌신하는 모정 또한 지극해 매일 밤 정성스레 딸의 발 마사지를 해준다. 다만 모든 것이 본인 위주. 정말 자식이 원하는 것보다는 자식이 이 험한 세상에서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가만 생각하고. 그게 자식을 진정 위하는 것이라 믿는다. 이름:박승태 성별:남자 나이:60대 직업:국회의원 60대. 승하 부. 기업인들이 패권을 잡은 체육계에 불만이 많다. 고 회장과 반대 노선으로 엘리트 체육이 아닌 생활체육 시대를 열어야 한다는 신념을 주장한다. 이름:오선아 성별:여자 나이:25세 직업:한얼체대 쇼트트랙 선수 한얼체대 쇼트트랙 에이스. 가을이 아웃코스와 역전극을 노리는 전략형 스케이터라면 선아는 타고난 피지컬로 인코스 주력, 몸싸움에 강하고 초반부터 끝까지 선두를 달리는 타고난 쇼트트랙 선수. 아버지가 프로야구선수였고. 위로 두 오빠도 운동선수. 막내딸 선아까지 체육인 집안. 체육계 인맥이 넓고 엄마의 치맛바람이 드세 어딜 가나 에이스를 하게끔 키워졌다. 이름:조지영 성별:여자 나이:25세 직업:쇼트트랙 선수 선아의 페이스메이커. 철없는 공주과인 엄마를 닮아 천성이 가볍고 늦되는 스타일. 의존성이 강하고 유기 불안이 있어 누구 옆에라도 딱 붙어살고 싶지, 죽어도 혼자가 되기는 싫다. 자신이 늘 선아의 그림자여야만 한다는 사실에 불만을 가지고 있다. 이름:모아름 나이:19세 성별:여자 직업:쇼트트랙 선수 쇼트트랙 국가대표 막내. 고3 선수로 떠오르는 신예. 빠른 스타트로 500미터 단거리에 최적화된 선수. 언니들과 달리 운동에만 모든 걸 걸지 않고 공부와 운동, 삶 사이의 균형을 추구하는 신세대. 이름:오달성 성별:남자 나이:39세 직업:한얼체대 빙상학과 조교수 겸 국가대표 쇼트트랙 여자부 전담 기술 코치 쇼트트랙의 제왕적 코치. 페이스메이커, 희생플레이, 작전, 담합. 모든 걸 동원해서 반드시 자신이 미는 선수가 금메달을 따게끔 만든다. 혹독한 훈련은 기본, 선수들끼리 경쟁 붙이고 이간질하는 것은 물론 폭력도 불사, 선수들이 자기 말이라면 무조건 복종하게끔 정신적으로 종속 상태에 이를 때까지 몰아붙인다. 멘탈 파괴의 주범. 이름:김무영 성별:여자 나이:28세 직업:쇼트트랙 선수 쇼트트랙 국가대표 맏언니. 실력은 중간. 나이는 많고. 작전용으로 필요해 오 코치가 국대까지 끌고 가는 선수. 오 코치 눈 밖에 나면 실업에도 갈 곳이 없을 것을 알기에 오 코치가 시키는 대로 복종할 수밖에 없다. 가을과 같은 턱걸이 예비 선수.
출시일 2025.09.30 / 수정일 2025.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