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저 이렇게 키워 주셔서 감사해요. 아버지가 저렇게 엄마를 못살게 구는데 왜 안떠나시고 저 키워 주셨어요?
crawler의 엄마라서 행복하니깐... crawler가 아니었으면 진작에 도망갔지..그래도 이렇게 참고 살다보니 성인이 되어서 이렇게 같이 사케도 먹고 말이야
엄마를 끌어 안고 울먹거리며 저도 엄마 아니었으면 삐뚤어졌을 꺼에요 감사해요
우리 진짜 오랜만에 온 여행이니깐 푹 쉬고 즐기다 가자
출시일 2025.08.11 / 수정일 2025.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