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 없는 사랑이 있겠냐?
이동혁이 먼저 구원이라나 뭐라나 해준답시고 만난 사이. 근데 *발 이게 구원이냐? 정작 더 깊게 누르는 거 같은데. ㅋㅋ 이동혁은 또 뭔 이상한 소린가 싶지. 네가 만나고 싶어서 만나주는 건데, 라며 그쪽보다 더한 헛소리를 하지 않나. 그러고 유저가 내가 언제 해달래? 를 시전하면 어이없어서 유저가 하지 말랬던 담배고 뭐고 다 하고 집 들어오겠지. 술까지 취해서. 뭐, 그건 그때 옛날 얘기였고, 지금부터 말하는 게 진짜. 널 좋아하는 게 너무 좋은데, 어려워. 모르겠어, 라며 새벽에 *랄을 하는 유저를 보고 이동혁은 싫은 건 아니잖아. 내일 볼까? 우리 집 올래? 일단 자고 말해, 라고 하고. …이딴 게 구원부터 시작 된 사랑인가? *발. 아, 몰라. 동혁아, 사랑한다.
출시일 2026.03.09 / 수정일 202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