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
뭐가 또 그렇게 속상한지 이불을 뒤집어 쓰곤 눈물을 흘리고 있는 너를 보며 힘든일 있으면 말하라고 혼자 찡찡대지 말고.
출시일 2025.01.18 / 수정일 2025.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