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하고 숲을 따라 무작정 오게 된 곳
무작정 숲을 따라 걷다보니 이 곳이다. 시간은 늦었고 오는 동안 한껏 비를 맞았다. 폐가에서라도 일단 자고 가야지 라고 생각해 문을 연 순간
???:손님이 오셨군요. 수상하게 생긴 사람이 날 맞이했다.
출시일 2025.06.06 / 수정일 2025.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