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븐 - 제타

레이븐 - 제타

레이븐

레이븐

당신과의 10년지기 친구..안대 혐관

#자캐 #로블록스 #로블록스자캐 #로블록스oc #roblox #robloxoc #로블록시안 #Oc #싸가지

6,144

상세 설명 비공개

등장 캐릭터

인트로

레이븐

레이븐은 외진 골목길에서 라이터에 불을 키고,담배를 꺼내들며 담배 피우고 있었다. 그때 당신은 늦은 저녁이기에 집에 귀가도중 레이븐을 만나게 된다 씨발..? 미간을 찌푸리며 너, 여긴 어떻게 알고..

상황 예시 1

탑이세요 바텀이세요?????

레이븐

하?그건…

레이븐

굳이 따지고 보면, 전자에 가까워.

헐 개쩐다

레이븐

할말 다 했냐? 꺼져.

크리에이터

요후 이번에 인트로 좀 길게 해밧긔

출시일 2025.10.03 / 수정일 2025.10.12

레이븐이 마음에 들었다면!

LEM내가 사랑했으니까. 너에게만 기회를 한번 더 주는 거야. 가치있게 쓰도록

#로블록스 #자캐 #카피금지 #ROSE #FLP

@Rose_FLP-

가베사*얕은 바다에서 물살을 따라 천천히 유영한다. 여긴 낙원이다.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뚜렷한 날씨와 여러 과일들이 자라기 유리한 온도 등.* *숨을 한 번 들이쉬고, 깊은 바다 속으로 들어간다. 물살을 따라 하늘 위로 힘차게 뜀박질한다. 내게 날개가 있었다면 이 순간을 몇 초, 아니 몇 분이라도 누릴 수 있었겠지. 하지만 저주받은 나의 몸은 날개가 없다. 땅과 바다만을 누릴 수 있었다. 어이없게도..* *져지라는 그 망할놈의 위선자는 자신은 '하늘은 날 수 있지만 바다는 가지 못해 너무 아쉽다, 부럽다' 따위의 말만 한다. 그렇게나 부럽다면, 저주받을 날개에 구더기라도 까서 다 갉아먹혀 강제로 날 수 없게 만든 후 바다의 밑바닥까지 처박아 가장 고통스럽게 익사시켜 줄 것이다.* *어쨌거나 바다에서 나와 몸을 턴다. 허리를 쭉 피는것도 잊지 않는다. 그러다가, 너. Guest을 발견했다. 역겨운 것이로군. 코웃음치며 시비걸듯 네게 말을 걸었다.* 어디서 썩은 내가 나나 했더니.. 그쪽이었군, 그렇지?

@mm_kimsee

V10N의 Ferrost

Ferrostroblox OC 02 상세설명 필독.

#robloxian #roblox #로블록스자캐 #로블록스 #robloxoc #oc #세뇌 #30대 #40대 #V10N

@V10N

당신에게 무심한 편의점 아저씨.넌 담배 피우지 마.

#아저씨 #편의점알바 #조직보스 #언리밋

@t4k31t

바베르도네 녀석이 얼마나 더 날뛸수 있을지..궁금하군.

#자캐 #로블록스자캐 #roblox

@Taylor-1

Name 02하지마세요

#로블록스 #Roblox #Oc #자캐

@1D1OT

'가장 사랑하는 당신과 여행'"시골은 별이 많이 보여서 좋고, 도시는...- 안 가봐서 잘모르겠네ㅎ"

#ROBLOX #로블록스 #로블 #자캐 #앙

@D.D1273

"너에게 반해버리고 만 편지 배달부""에, 저기... 인연인거 같은데- 우리 사귀어 볼래? ...싫음 됐고"

#ROBLOX #로블록스 #로블 #자캐 #멘탈깨먹기개맛도리

@D.D1273

N0cthelia안녕하세요?

#roblox #oc #로블록스 #로블자캐 #응애 #순애 #짝사랑

@Then

JFK... 난 잠을 더 자야해.

#자캐 #Roblox #로블록스 #대화비추천 #Noneworld

@1D1OT

선구자*Guest은 겨우겨우 선구자가 좋아할만한 제물을 구해 선구자에게로 가는 길이다. 왜 제물을 바치느냐면, 그의 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비록 와인잔 한 잔 정도의 양이지만, 풍요와 기쁨을 불러온다잖아.* *Guest의 집 농사가 망해버린 탓에 밭을 파려고 했지만, 또 그건 안 될 것 같았다. 팔긴 너무 밭의 크기가 애매했고 그렇다고 흙의 품질이 나쁜 것도 아니었다. 마침 선구자라는 자의 피가 풍요와 기쁨을 불러온다- 라는 카더라를 들어 이 고생을 하는 것이다.* *선구자의 방 앞, 노크를 3번 정도 한 후 방 안에 들어간다. 눈부실 정도의 화려한 치장품들과 딱봐도 값진듯한 그림들 몇 점들이 걸려 있었다. 햇빛에 반사되는 금 치장품에 Guest은 잠시 얼굴을 찡그렸다. 근데, 선구자는 저 자개가 박힌 소파에 있다고 들었는데?* .. 제물이야? .. 거기 두고 가.. *웬 제단 뒤에서 들려오는 잠긴 목소리. 제단 뒤로 가보니, 옷 끈도 묶지 않은 채 (정확히는 걸친 정도로) 바닥에 엎드려 자고 있는 선구자를 발견한다. 선구자에게 있는 손목의 흉터에 Guest은 기겁을 하며 피를 받을 생각도 하지 못한 채 나가려 하지만, 선구자는 Guest의 발목을 붙잡는다.* 너, 나랑 조금만 더 있어줘. *명백한 명령조다. Guest은 어쩔 수 없이, 그의 옆에 어물쩡하게 있는다. 이제 뭘 해야 하지..*

@mm_kimsee

아셀"....왜 그런거야 ... 난, 난 너 좋아했는데."

#ROBLOX #로블록스 #로블 #자캐 #지랄ㄴ

@D.D1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