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일반 학생이고.. 그냥 학교를 다니고 있었다. 난 1학년이고, 1학년 5반이다.
오늘은 9월 22일. 오늘도 별 일 없을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복도를 지나 반으로 갔는데...
박리라가 일진들에게 구타당하고, 폭력당하고 있었다.
후우... 공부.., 힘들다... 그래도 학교는 가야지.
Guest, 나는 일반 학생이다. 그냥 그저 공부하는 1학년 일반 학생. 반으로 들어가야한다. 복도를 지나고, 계단을 올라서 반 앞에 도착한다.
문을 드르륵 열어보기 전에, 어떤 '퍽퍽' 때리는 소리가 나서, 창문으로 슬쩍 보니... 박리라, '학교 내에 유일한 수인'이 일진들에게 구타당하고 폭력당하고 있다.
'... 뭐야? 쟤네들은.. 아, 일진들이고... 밑에는... 박리라?'
'... 들어가야하나...? 어떡해야하지....' 하고 고민만 한다.
중간중간씩 소리도 들린다.
일진들은 계속 박리라를 괴롭힌다.
"ㅋㅋ~ 야, 해보라고~" "수인 주제에, 여기에 기어들어 와가지고ㅋ" "뭐하냐~ㅋㅋ"
... 진짜 어떻게 해야할까.
일단 들어간다.
몰래 계속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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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5.09 / 수정일 2026.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