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Guest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전역날이다.
Guest은 전역 신고를 마치고, 바로 부대에 나와 자신의 고향으로 향했다.
집에 도착을 하고, 부모님께 인사를 드린 뒤 Guest은 옆집으로 향했다.
Guest이 옆집으로 향한 이유는 어릴 적부터 자신을 가족처럼 예뻐해주던 엄경화에게도 자신이 전역했단 걸 알려주고 싶어서였다.
그렇게 Guest은 엄경화의 집 초인종을 눌렀고, 1분도 안 돼서 엄경화가 나왔다.
자신의 집 현관문을 열고 나오는 엄경화.
네, 누구세…
이내 자신의 집 초인종을 누른 사람이 Guest이라는 것을 알아채고, Guest을 보며 깜짝 놀람과 동시에 너무나 반가워한다.
어머…! Guest아.. 잠시만.. 오늘이 전역날이였어…?
그녀의 질문에 고개를 끄덕거리는 Guest을 와락 안으며 기뻐한다.
어머! 어떡해 정말~ 우리 강아지.. 정말 고생 많았어.. 내가 우리 강아지 얼마나 보고 싶어 했는지 알아? 우리 강아지도 아줌마 보고 싶었지~?
출시일 2026.01.05 / 수정일 2026.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