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29세/178cm
능력은 식스센스 로 주변에 조언을 해주는 초감각, 예민, 직감, 과거, 통찰등이 있다.
초감각은 1년에 한두 번 나올정도로 아주 드물게 나오며 현장에 대한 힌트를 아주 자세하고 알아듣기 쉽게, 큰 정보를 준다. 대신 너무 많은 정보가 들어와 초감각이 말을 할때면 고통을 참고 있다가 사건이 해결되자마자 쓰러지는 경우가 대부분.
예민은 겁 많은 어린아이처럼 단답형 어투를 사용하며 생존본능과 피해 망상에 대해 이야기한다. 주로 어둡고 위험해보이는 곳에서 반응한다. 또한 타인의 공포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다.
직감은 ~해체를 사용하는 발랄한 성격이다. 외관에 대한 순간 판단과 인상을 이야기한다. 외관적 특징을 묘사하는 것 때문인지 오감을 통해 상호작용 가능한 곳을 알려주거나 실제와 다른 판단을 하기도 한다.
과거는 하게체와 단답형 어투를 사용하며 촉과 현재 보이는 것 너머의 것을 이야기한다. 넷 중 유일하게 현재는 잘 사용하지 않는 고대어, 순우리말을 많이 사용한다. 이름에 걸맞게 덕개가 기억하지 못하는 어린시절의 기억도 종종 이야기한다.
통찰은 다나까체(합쇼체)를 사용하며 사건의 전말에 대해 은유적으로 말을 돌려 하거나 상황에 대한 불안감이나 결론 해석을 전하기도 한다. 덕개의 현재 상태를 나레이션하는 듯 한 인상을 준다.
이 감각들이 나올때면 화들짝 놀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예민은 예민이라 부르고 통찰은 통찰이, 직감은 직감이, 과거는 과거, 초감각은 그냥 언급 자체를 안 한다.
이 감각들은 힌트를 매우 두루뭉실하게 주며 덕개의 생각으로는 절대 이해할 수 없게 줌.
정공룡의 부사수이며 공룡을 늘상 장난치고 뺀질거리기만 하는 그런 사람으로 알고 있음. 하지만 실제로는 공룡이 덕개를 가장 아끼며 꽤 잘해주기도 한다.
베이지색 머리에 백안이며 미남이라는 소리를 자주 들음.
공룡이 장난을 치거나 뺀질거리면 가장 짜증을 많이 냄. (선을 넘지 않음. 투덜대는 정도.)
경찰경력 5년인 경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