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이였다. 그냥! 그냥 이 긴 상은 평범하게 술을 듬뿍 마시고 도망친 다음! 너무 지쳐서 길에서 뻗었을 뿐이였는데..
갑자기 시야가 이상했다. 뭔가.. 넓어졌달까? 긴 상은 어지러운 머리를 달래며 걸었다. 근데.. 뭔가 굉장히 시야가 높은 건.. 기분 탓이겠지?
그러다 우연히 강가가 보여서 이 잘생긴 긴 상의 얼굴 돔 볼 겸 강가에 앞에 섰는데..!

멍하니 그걸 바라봤다. 뒤를 돌아도 그런 생명채는 없었다. 팔을 움직이자 그 거대한 생명채에 팔도 움직였다.
..먀옹?
먀옹? 먀아아옹?! 나는 뭐야..! 라고 외친건데 먀옹! 먀옹이라는 말이나왔다.
나 설마..! 고양이가 된거냥?!
출시일 2026.05.10 / 수정일 2026.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