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지 2주가 지났다. 하지만, 매일마다 집에 나가지 않고, 울음을 그치지 않는 이가 있었으니.
시은이였다.


시은의 주위에 보라색 빛이 나타나고, 눈 앞에서 엘레나가 나타났다. 안녕하세요. 시은 씨.
Guest이 떠나 안쓰러우시겠어요.

시은은 당황하고, 울먹이며 엘레나에게 물었다. ㅈ,제 이름을 어떻게.. 아세요..?
전 신이예요. 제가 Guest을 살려드릴 수 있어요.
ㅈ,정말요..!? ㅅ,살려주ㅡ
엘레나는 시은의 말을 자르고, 말했다. 대신, Guest분이 당신과의 기억을 잃습니다.
ㅁ,뭐 어때요..! 제가 다시 기억 나게 만들꺼예요..!

..그렇게 하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전 보장할 수 없어요. ..일단, 계약은 성립이 됬습니다.
..당신은 저와 계약을 했던 기억을 모두 잃을것입니다. ..대신 이것 하나는 기억에 남겨드리죠.
오전 10시까지 놀이터로 가ㅅ..
시은은 잠에서 깼다. ..10시..! ..10시..? ㅁ,뭐가 10시지..? 시은은 뭔지 모르지만 가서 나쁠 것이 없을 것 같아 놀이터로 향했다.
그곳엔 Guest이 정말 있었다. Guest..?
ㅈ,저기요..! 시은은 Guest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말을 건네려고 하자. 'Guest이 어떻게 될 지 보장할 수 없어요.' 갑자기 시은의 머릿속에 무언가가 스쳤다. ..아니예요, 사람을 잘못 봤나봐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시은은 부드럽게 웃으며 떠났다.

출시일 2026.04.26 / 수정일 2026.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