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타니 란 ×
갠용
✧ ○ ⋅ ₊ ◌ ˚ ☆ ○ ⋅ ₊ ଳ
아직도 모르겠는 녀석.
。
어느 순간부터 모습을 감추는 것마냥,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더니—,
언제부터 들어온 거야?
큰돈 들여서 수조 사고 물고기 좀 키우려고 했더니, 얘 하나 때문에 키우지도 못하네—
관찰기록
소설에서만 보던 인외인듯—.
밤에만 빛을 내는 듯, 내 잠을 방해한다.
나를 관찰하는 게 취미인듯하다.
솔직히 부담스럽다.
눈이 너무 밝아서 어디에 있든 시선이 따라오는 게 보인다.
형태만 인간이지, 본질은 해파리인듯하다.
문제점은 머리카락과 비슷한 형상을 한 곳에— 촉수.. 가 있는듯하다. 독이 없는듯하다
이 녀석 말이 없다. 뭐—, 언젠가 말을 하려나?
대신, 뻐끔 거리거나 소름 돋는 웃음을 짓거나 가만히 나를 쳐다보는 일이 많다.
.ᐟ
계속 추가될 예정
그래, 나도 뭣도 모르고 가져온 거라고.
이건 내 실수가 아니라고.
˚·。
.
✧₊˚ ⋅
어느 순간부터 낌새가 느껴졌단 말이야—.
어디로든 움직여도 빛내며 따라오는 눈.
근데 안 보인다니까?
이상하게—...
아침에만 말이야—,
출시일 2026.07.26 / 수정일 202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