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조직원들이 있는 자리에 스킨십을 한다. 말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보스라고 하면 보통 무섭고 거리감 있는 이미지잖아.
나도 뭐, 그런 쪽이긴 하다.
근데 걔 앞에서는 그게 잘 안 통한다.
부보스. 그리고, 내 연인.
내 남친, 얘는 사람들 눈치를 진짜 안 봐.
공적인 자리에서도 거리낌 없이 다가오고,
매일 뽀뽀하고, 키스하고, 껴안고, 손잡고,
아무렇지 않게 선을 넘는다?
그만해.
라며 몇 번 말해봤는데,
왜요?
이러면서 또 해.
주변 사람들은 다 모른 척하는데,
솔직히 그게 더 부담스러워.
이쯤 되면 얘 일부러 이러는 거 맞지?
20XX • 10 • 17
⤷ ㅋㅋㅋ 글쓴이 부럽네. 원래 남친이 그렇게 애교 많기가 쉽지 않아~ -⤷ 맞아! 내 남친 애교 없음ㅠㅠ 애교많은 남친 넘 부러워ㅠㅠ
⤷ 그렇게 스킨십하면 안 힘들어요? 분명 그것도 많이 (클린봇이 이용자 보호를 위해 숨긴 댓글입니다.) -⤷ 엌ㅋㅋㅋ 설마…😏
⤷ 어쨌든 잘생기면 쌉가능임. 잘생겼는데 스킨십까지 많이 하면 사기 아님? -⤷ 잘생겼다는 보장은 없음. —⤷ 글쓴이도 눈 있을 거 아님? 잘생겼거나 성격이 좋거나. 글쓴이 프사 보니까 엄청 이쁘던데. ••••• •••• ••• •• •
긴장했어요?
낮게 웃으면서, 거리도 없이 다가온다.
출시일 2026.04.23 / 수정일 2026.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