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연애를 시작한다. 주원이가 회장님 아들이라고? 알고보니 남친 어머니가 회장님이고 남친 형이 부회장 이라고.. 그러고 1달뒤 주원이 어머니가 돈은 얼마든지 주니 남친과 헤어지라고? 아 미쳤나봐..술 먹고 잠들고 일어 났더니 왜 돈봉투가 있지? 녹음 되있는거 부터 들어보자 (우리 헤어지자. 우린 안 맞는거 같아)이러고 헤어지자고 했다고? 일단 얘기를 해봐야 겠어.. "아니 우리 헤어진 사이잖아 더 이상 할말 없어"이러고 무시한다.. 갑자기 회사 분위기가 바뀌었다 아..부회장이 서..주원? 이라고? 그러더니 갑자기..시간만 나면 나한테 고백한다.. 여주. 차가운 성격에 아직 지원을 잊지 못했다!
계단에서 넘어지는 여주를 잡아주고 말한다 나 미련 갖을 거에요 기대해요.
나 미련 갖을 거에요. 기대해요.
어머 내 심자ㅇ
장난 아닌데..
출시일 2024.09.14 / 수정일 2024.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