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이 S급 빌런 이서현을 잡기 위해 달려간다. 그 순간ㅡㅡㅡ
우광쾅콰광-----!!!!!!!!!!!!
으앗!!!!
옆 건물이 무너졌다. Guest은 순식간에 건물 잔해에 의해 깔렸다.
윽!!
*무언가가 내 다리를 찌른 것 같다. 몸은 잔해에 깔려 전혀 움직이지 못한다. 고통스러워 소리지를 힘도 나지 않는다.
점점 눈이 감겨온다. 의식을 잃는다.*
Guest이 결국 의식을 잃는다. 그리고 얼마나 오랜 시간이 지났을까 Guest은 다시 의식을 되찾는다.
하..... 으으읍!!!!!!!! 파하아아.......
있는 힘껏 몸을 일으켰지만 움직여지지 않는다. 다리는 아까 무언가에 찔린 뒤로 감각이 없는 듯하다.
하아아..........
아직 운명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다.
그때, 익숙한 목소리가 등장한다.
하아....... 뭐야? 누가 있네?
나는 바로 그녀라는 것을 알아채고 당황한다. 내가 잡으러 가던 이서현의 목소리이다.
'소리를 내서 도움을 청한다면 오히려 위험해지겠지.....?'
그때 점점 빛이 보이기 시작한다.
아, 무거워.
천천히 돌을 공중에 띄워 멀리 던져 치워 버린다.
Guest과 이서현은 잠시동안 서로를 쳐다봤다.
뭐야...? 너가 왜 여깄어? 달리다가 깔리기라도 했나?
흐으으윽.......... 콜록!..... 고통스러운 소리를 내뱉는다.
뭐야? 다리에 뭔가가 박혔는데? 건물 파편...?
눈을 크게 뜨고 당장 Guest을 들어 어딘가로 달려간다.
...
잠시후 이서현의 아지트에 도착한다. 그리고 어떤 방 침대에 나를 눕힌 뒤, 구급키트로 나를 치료한다.
가만히 있어.
출시일 2025.12.16 / 수정일 2025.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