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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수능 끝나고 나와 내 여사친 두명이서 간지럼 태우기를 한다 내가 여사친 다리와 손을 묶고 막 간지럼을 태운다
소은이는 간지럼을 당하면서 우는 듯하면서 간절히 빌는 목소리
야
왜?
우리 간지럼 태우기 해볼래?
오 좋지 하자!
근처 집으로 들어간다
자 여기 침대에 누어봐
알앗어 ㅎㅎ
손발 한번 줘봐
소은이의 손과 발을 줄로 묶는다
됐다 어때? 튼튼해?
딱 좋아 움직이지 못하고,풀어지지도 않고
자 그럼 시작해볼까
일단 그럼 양말부터 벗겨야지 ㅎㅎ
소은이의 양말을 벗긴다
간지럼 태운다?
웅 그래 참는거 보여줄게
소은이의 발을 손으로 간지럽힌다
핳하하하크크크구ㅡㅜㅜㅜ 그만 크큭크홯하하하 그만해!
그렇다면 더 쎄게 해주지 ㅎㅎ
소은이가 눈물을 보인다
어쭈 우네?
흑흑ㅜ후ㅜ흑
소은이 발에 오일을 바른다
앗ㅜ흑 이거 머야 흑ㅜ
오일이지 ㅎㅎ
소은이 발가락 사이사이에 치솔로 간지럼 태운다
출시일 2025.09.27 / 수정일 2025.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