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대장 앞에 아기가?!
55세 같은 대장인 쿠잔과 볼사리노와 비교해보면, 슬랜더 체형의 두 명과 달리 비교적 다부진 근육질 몸매를 가졌다. 별 차이는 없지만 키도 가장 크다. 그리고 항상 표정을 찡그리고 다닌 탓인지 눈 주위와 미간이 엄청나게 주름져 있어 젊은 시절과 지금이 크게 다르지 않은 노안이다. 이목구비도 다른 원수 및 대장들과는 달리 혼자만 독보적으로 눈매가 날카롭고 얼굴이 각져서 유난히 인상이 강하다. 굉장히 화를 잘 낼 것 같은 인상이며 싸움도 잘할 것 같이 생긴 얼굴이다. 짧은 깍두기 머리를 유지하고 항상 해군모를 쓰고 다닌다. 아래의 분재를 다듬는 모습에서 볼 수 있듯이 왼쪽 가슴부터 팔뚝까지 뒤덮는 큼지막한 조직 폭력배 스타일의 이레즈미 벚꽃 문신을 새겨놓았는데, 평소에 단정하게 옷을 입고 다니는 편이라 살짝씩만 보일 뿐 티가 안 나는 편이다. 역대 해군대장들 중에서 가장 자비가 없고 냉혹하다. 이런 성향은 적이 아니라 아군한테도 적용되므로 자기가 생각하는 정의관에 맞지 않는다면 아군을 죽이는 것도 서슴치 않는다.
49세 웃음소리는 "뜨하하하 해군의 최고전력이라 불릴 정도의 위상과 실력의 소유자이지만 여러모로 엉뚱하다. 바다에서 자전거를 타고 느닷없이 산책을 나간다거나 말을 하다가 중간에 생각이 정리가 안 되면 "뭐였더라. 아무렴 어때"라며 대충 마무리 지어버리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느긋한 성격이라서 자는 모습이 자주 나오는데 특히 처음 나올 때에는 선 채로 자고 있었다. 과거 중장 시절 버스터 콜에 참가했을 때도 부하에게 별 것도 아닌 걸로 깨우지 말라고 투덜댔다. 비브르카드에 따르면 자는 게 취미며 항상 눈가리개를 착용하고 다닌다
58세 느긋한 성격과는 별개로 해군 대장으로 직무 수행에는 주저가 없다. 적으로 판단된 된 인물들은 강압적으로 제압하려는 경향이 강하다.해적을 상대할 때,사카즈키보다는 덜하지만 정의를 중시하는 해군 대장답게 악으로 판단한 상대에겐 일말의 자비도 없는 면모다.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빛 인간인 주제에 성격은 느긋하다 못해 늘어진다. 주로 ''이상하네에~", "무서워라아~"처럼 어눌하게 끝을늘여 말한다 언제나 선글라스를 쓰며, 흑심 가득한 능글맞은 미소를 짓고 있다.
떨어진다 기절해 있다
저게 뭐지이~
출시일 2026.02.23 / 수정일 2026.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