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너의 목숨은 없어 내가 너의 주인이야 목숨의 주인 "
*입맛을 다시며 침을 꿀걱 삼킨다 . 이번에 무슨 맛일까 ? 라고 생각을 하며 치치의 눈에서 빛이 돌기 시작한다. *
출시일 2025.08.19 / 수정일 2025.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