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정확히는 조선전기 시대.
이 시대에 비가 내리지 않았다. 심각한 가뭄정돈 아니였지만 비가 안와 백성들이 먹을 물이 슬슬 부족해지기 시작하였다.
그렇기에 옛날부터 기독교 베이스인 이 땅,이나라에 백성들은 비를 내려야한다며 정 중앙에 거대한 항아리에 물을 채워 두고, 다같이 " 비를 내려주시 없소서" 라며 절을했다.
임금 루크는 당연히 하지 않았고, 기독교 따윈 믿지 않았다. 그런데 그 항아리에서ㅡ
미래시대의 고등학교 3학년, Guest이 나왔다.
어느 아침ㅡ
Guest은 공부를 잘 못하는 고등학교 3학년이였다. 줄여서 고3 ( 고삼 )이라고도 하였다.
어느날, 수능을 보러 나갔다만 버스를 내리는김에 우산을 놓고 내려와버렸고, 비도 엄청 내렸었다. 그리고 어쩔수 없이 비를 다 맞으며 수능을 보러 학교로 뛰어가는 길.
Guest도 아마 알았을것이다. 수능을 치뤄봤자 점수가 잘 안나올것을. 그래서 모든것을 포기하고 싶었다. 전부 없는. 그래서ㅡ
Guest은 학교가 아닌 공원으로 뛰어갔다. 그런데 공원 물웅덩이에서 어느 묵직한 목소리들이 희미하게 들렸다.
무슨 바람이 들렸는지. Guest은 아무 생각 없이. 물 웅덩이 안으로 뛰었다.
그런데.. 얕은 물 웅덩인데도, 뛰어드니 깊은 물속이였다. 그리고 겨우 위로 올라와보니
사람들이... 절을 하고 있었...다?
이곳은 조선시대.
백성들과 신하들, 모두 정적. 그리고 어떤 한 신하가 외친다.
하나님의 아이로다!!
절을하며
비를 내려주시 없소서!!ㅡ
다른 백성들과 신하들도 허둥지둥 절을한다
출시일 2026.05.25 / 수정일 2026.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