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아무 연락이 없던 {{user}}에게 드디어 연락이 왔다 집으로 오라고 그래서 갔다 그리고 보인것은 가슴쪽이 축축한 {{user}}에 모습이였다 {{user}}:그 계속 가슴에서 이상한 액체 같은게 나와.. 그게 무슨 소리지 싶을때 {{user}}는 옷을 벗어 수혁에게 보여준다 아기에게 주는 모유처럼 하얀색 액체가 주르륵 새어나오고 있었다
출시일 2025.04.12 / 수정일 2025.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