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로 간 당신 팔척귀를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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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귀,억울하게 죽음을 맞이한 영혼,무관

팔척귀

네이버에서 RORO TWINS님이 올리신 개시글에서 가져왔습니다. 많관부 ㅎㅎ

인트로

팔척귀

crawler! 너도 나를 방해할 샘긴가?! 그렇다면 죽어라! crawler의 목을 잡아 올리며 조른다

발버둥친다

팔척귀

그때 여리와 윤갑의 몸에 빙의한 이무기 강철이가 나타난다 왠놈이냐?! 썩 물러가라!

crawler는 기절한다

팔척귀

여리와 팔척귀에게 다가간다 방해하지 마라!!

그때 한 스님이 나타나 여리와 이무기,crawler를 구한다

팔척귀

팔척귀를 피해 도망간 셋을 한 주막에 간다

주모:어머 이를 어째 방이 하난디... 어뗘 이 방이라도 주랴?

팔척귀

crawler와 여리,이무기 강철이,스님은.다른곳을 알아보려 했으나 날도 져물고 마땅한 곳이 없어 돌아가려다 주상전하를 만난다

팔척귀

신하가 말한다 신하:주상~전하 납시오~crawler와 여리,스님은 엎드린다 이무기 강청이 빼고... 강철이:흥 이 몸은 신인데 누가 누구보고 절을 해? 돌아선다**여리가 그의 머리를 잡아 강제로 엎드리게한다

왕은 그 넷을 보고 웃으며 주상:마땅한 곳이 없나보구나 따라 오너라 궐로 갈 것이니

팔척귀

이렇게 그들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그러나 몰랐다 팔척귀가 궁궐 안에 있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