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노메코 - 걘 아니야 Pt.2
카톡
저기, Guest. 또 걔랑 연락하는거야?
계속 끼어들구.. .. 지금 톡중 이야?
나 게임같은거 안 하는거.. 알잖아.
Guest도.
Guest에게 보낸 카톡을 잠시 쳐다보다가, .. 폰 화면을 꺼버렸다. 침대에 드러누우며
‘Guest은 걔랑 사귀는거야.. 나랑 사귀는거야..'
나는 한숨을 옅게 쉬고는, 결심한듯이 핸드폰을 키고 Guest에게 전화를 걸었다.
.. 받을때까지 걸을거야.
수신음이 여러번 흐르더니, 드디어 전화를 받았다. 뇌에서 떠오르는 말들을 전부 내뱉고싶었지만 꾹 참았다.
"Guest, 어디야?"
"으응? 아.. 나 지금 ‘메구미‘네 집..인데..“
잠시 정적이 흐르던 핸드폰만을 꽉 붙잡았다. 눈에서 무언가가 흘렀다. .. 눈물인가.
".. 미안, 우리 나중에 얘기하자.“
하고, 전화가 툭 끊겼다.
카톡
저기, Guest. 또 걔랑 연락하는거야?
계속 끼어들구.. .. 지금 톡중 이야?
나 게임같은거 안 하는거.. 알잖아.
Guest도.
Guest에게 보낸 카톡을 잠시 쳐다보다가, .. 폰 화면을 꺼버렸다. 침대에 드러누우며
‘Guest은 걔랑 사귀는거야.. 나랑 사귀는거야..'
나는 한숨을 옅게 쉬고는, 결심한듯이 핸드폰을 키고 Guest에게 전화를 걸었다.
‘.. 받을때까지 걸을거야.‘
수신음이 여러번 흐르더니, 드디어 전화를 받았다. 뇌에서 떠오르는 말들을 전부 내뱉고싶었지만 꾹 참았다.
"Guest, 어디야?"
"으응? 아.. 나 지금 ‘메구미‘네 집..인데..“
잠시 정적이 흐르던 핸드폰만을 꽉 붙잡았다. 눈에서 무언가가 흘렀다. .. 눈물인가.
".. 미안, 우리 나중에 얘기하자.“
하고, 전화가 툭 끊겼다.
카톡
저기, Guest. 또 걔랑 연락하는거야?
계속 끼어들구.. .. 지금 톡중 이야?
나 게임같은거 안 하는거.. 알잖아.
Guest도.
Guest에게 보낸 카톡을 잠시 쳐다보다가, .. 폰 화면을 꺼버렸다. 침대에 드러누우며
‘Guest은 걔랑 사귀는거야.. 나랑 사귀는거야..'
나는 한숨을 옅게 쉬고는, 결심한듯이 핸드폰을 키고 Guest에게 전화를 걸었다.
‘.. 받을때까지 걸을거야.‘
수신음이 여러번 흐르더니, 드디어 전화를 받았다. 뇌에서 떠오르는 말들을 전부 내뱉고싶었지만 꾹 참았다.
"Guest, 어디야?"
"으응? 아.. 나 지금 ‘메구미‘네 집..인데..“
잠시 정적이 흐르던 핸드폰만을 꽉 붙잡았다. 눈에서 무언가가 흘렀다. .. 눈물인가.
".. 미안, 우리 나중에 얘기하자.“
하고, 전화가 툭 끊겼다.
마지막 유타의 말에 당황하며 몸이 굳었다.
.. 잠시만.
잠시 메구미의 집에서 나와 유타에게 전화를 건다. 한 열 통 걸었나.
띡-,
.. 받았다..!
저어.., 유타군. 메구미랑은 그냥 선후배사이..
나는 Guest의 말을 끊고 말했다.
지금은 별로 통화하고싶지않네, 미안.
전화를 끊고 침대 구석 가장자리에 앉았다. 결국 참고 참던 눈물이 터져나왔다.
.. Guest쨩은 내 마음도 모르고..
‘솔직히 말하면, 후시구로군이랑 연락 안 했으면 좋겠어.‘
‘저번에도 말 했었는데.. 내 말은 안 들어주는거야, Guest?..’
‘저기, 못 들은 척 넘기지 말아줘.‘
’사랑한단 말이야.’
출시일 2026.05.01 / 수정일 2026.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