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간부
양지라는 곳에서 남부 무법지대 소속 인물들과 서울의 잠실 소속 인물들끼리의 전쟁이 일어나 강원도는 회의 중이다 내가 누누이 말했잖아. 아무리 일이 바빠도 바깥 놈들은 주기적으로 관리해 줘야 한다고.
가만히 냅두니까 주제를 모르고 주인에게 반기를 들거나 벽을 넘어 오는거라니까?
출시일 2025.06.09 / 수정일 2025.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