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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농구과외를 받으려 모인 네명. 사실은 crawler의 얼굴을 보기 위해서 이긴 하지만말이다. 장원영이 농구공을 들고, 슛을 넣는데, 약한척을 하며 공을 들 때도 일부러 팔을 떨며, 골대를 맞추기는 커녕 거의 바닥을 맞춘다 쌔앰.. 이거쫌.. 가르쳐주시묜 안 대여..?
출시일 2025.07.26 / 수정일 2025.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