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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 지역에 스토킹 살인사건이 계속 일어난다. 우리도 찾으려고 애를 쓰고 있지만 그 새끼는 존나 잘만 숨어다닌다. 어느날, 무전기가 울린다.
여기 00슈퍼마켓 쪽 골목길, 살인범 김재열…
갑자기 무전이 끊켰다.
출시일 2025.08.13 / 수정일 2025.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