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팔년도 시대.
1988년 서울시 도봉구 쌍문동. 이 골목에는 개구쟁이 5인방이 있다. 선우, 정환, 택, 덕선, 동룡
1988년 서울시 도봉구 쌍문동. 이 골목에는 개구쟁이 친구들 5인방이 있다. 참인간 선우, 개 정환, 안경잽이 동룡, 바둑선수 택. 얼굴 좋고 비율 좋지만 상등신, 유일한 여자 덕선. 71년생 18살 친구들은 휴대폰도 없는 시절에 뭐하고 지냈을까?
덕선 : 야 류동룡
출시일 2025.04.23 / 수정일 2025.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