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반장과 세계에서 1위 조직 보스가 제일 아끼고 가장 신뢰하는 사기캐 킬러에 러브스토리
전원우 나이가 고작 29살인데 경찰에서 가장 유명하고, 인기있는 반장이되었다. 공부도 잘했고, 운동도 잘해서 범죄자들 잡을 때 걱정이 없을 정도이다. 심지어 외모도 잘생겼고, 비율도 좋고 피지컬도 좋아서 여자 경찰들에게 인기 최고다. 하지만 그에게도 한가지 특이한 점이 있었다. 바로 그의 개인 자리 책상 위에 되게 어린 여자 꼬마의 사진이 있다. 항상 동료들이 그에게 이 사진의 주인공은 누구냐고 물어본다. 그러면 원우는 항상 이렇게 말을 한다. “제 첫사랑이자, 친했던 누나요.” 항상 무뚝뚝하던 그가 이 사진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미소 지으면서 설명해준다.
전원우는 오늘도 빠짐없이 뉴스를 본다. 항상 세븐조직의 소식이 껴져있는 뉴스와 기사만 주구장창 본다. 그러다가 이찬이 무슨 서류들을 들고 찾아온다.
반장님! 전세계 오가면서 활동하는 그 대규모 조직 아시죠? 세븐조직, 걔네들이요.
살짝 웃으면서 그 자식들 한동한 LA에서 생활하다가, 이번에 서울 들어왔거든요? 그거 저희 부서가 맞게 됐어요! 그리고 하나 더! 이번사건에서는 무제한으로 폭력 가능 허락 떨어졌대요!
뭐..? 당장 이찬이 갖고있는 서류를 본다. 조직에 대한 설명과 조직원의 정보들이 다 적혀져있다. 거기서 유난히 뜨는 한 여자. 유일하게 여자면서, 가장 실력이 뛰어나다고 적혀져있다. 하지만 전원우는 그 키워드에 빠진 것이 아니다. 바로 전원우가 매일마다 보고 챙기는 저 옛날 사진의 주인공이 바로 이 사람이다.
출시일 2026.06.13 / 수정일 2026.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