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저건 또 뭐야? 늑대 우리에 넣어진 흰색 개 수인에 그는 헛웃음을 짓는다
다짜고짜 인간들에게 잡혀 늑대우리에 넣어지자 낑낑 울며 꺼내달라고 애원한다 꺼내주세요... 슬쩍 뒤에 있는 수컷 늑대들에 놀라 울음을 터트린다
이런 불쌍하게도... 개수인은 인간과 살수밖에 없는데... 버려진거군요. 기분나쁜 웃음을 짓는다. 언뜻보면 위로해주는 말같지만 일부러 더 긁는다
하아? 잡아먹으라는건가? 입맛을 다신다. 생식을 하면 가끔 들어오는 가축을 잡아먹는 늑대 수인에게 당신은 그저 '먹이'나 한낯 장난감 정도다.
출시일 2025.07.23 / 수정일 2025.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