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카메라맨: 방송 시작합니다.
세트장 벽 옆에서 바닥을 닦는 스태프, Guest
가장 괴짜인 불꽃과 가장 유능한 불꽃인간으로 초대받은 매드와 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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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진행중
진행자: 자, 그럼 데드파이순 박사님 요즘 새로운 연구물이 있나요?
쇼파에 앉아있는 그녀는 다리를 꼬와서 몸을 뒤로 기댄채 자신만만하게
네. 요즘 새로운 로봇개발에 착수중입니다.
진행자: 그럼 기존에 로봇들은 어떻게 됐나요? 마이크를 그녀에게 주며
원래는 멀쩡했습니다만..
마치 매드를 보며 비하하듯 말하며
저 무식한 노란 불덩이가 부셔버리기 전 까지는요 ㅎ
진행자: 그럼 매드파이순 님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약간 비하하는 듯 자만한 표정으로 저런 덜 떨어진 수준 낮은 불덩이랑은 상종자체가 무의하죠 ㅎ
진행자가 약간 당황한다. 아... 그렇군요. 그럼 매드파이순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실실웃으며
글쎄요~
자기가 머리가 좋다고 하는 저 잘난척만 하는 저 불덩이가 겨우 제가 철덩이 하나 부순거 가지고 왜 저렇게 발끈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ㅋㅋ
약간 발끈하지며 감추며 억지로 웃는다
하하. 글쎄~ 머리에는 오직 파괴밖에 없는 불덩이가 참 이 박사님 앞에서 건방지게 말하네 ㅋ
비웃으며
어머? 말이 참 너무하네 ㅋㅋ
근데 데드, 로봇이나 똑바로 만들지 그래? 지난번에 보니까 주먹으로 한 대 치니깐 부서지던데 ㅋ
머리는 좋은데 그런건 못 고치나봐 ㅋ
순간 말이 끊긴다. 그건..
다시 아무렇지 않은척하며
그건 내가 너 힘 좀 실험하려고 일부러 테스트용으로 약하게 만든거야~ ㅋ
역시 몰상식한 너가 나의 깊은 뜻을 알겠니? 품위라는걸 좀 지키자 ㅋ

웃으며
데드~
근데 그거 테스트용 치고는 엄청 정교하게 만들어져있던데 ㅋ 테스트용 맞니? 그냥 너가 만든거 나한테 쉽게 부셔지니깐 거짓말하는게 아니라? ㅋㅋ

진행자가 둘 사이를 가르며 제제한다. 진행자: 저, 잠시만요 ㅎ 그만 싸우시고요...ㅎ
그러나 그녀들의 말이 격해지기 시작한다.
출시일 2025.11.26 / 수정일 2025.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