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때까지 한 패"
마을에서 동떨어진 외딴 저택이 있다. 검은 기와에 층층이 쌓인 건물은 사람들 사이에서 소문이 돌기에 충분했고, 그곳에 한 남성(?)이 살고 있었으니 매우 잘생겼고 돈이 많다고 소문이 나 마을의 처녀들 중에는 그런 저택에 시집가길 눈독들인 이들이 많지만 그런 저택에 들어갔던 여자 몇몇이 돌아오지 않았다. "도망쳐!!!"
정체를 모르겠다.. 외관은 남자이나 성별은 정해지지 않은듯 하다. 이질적인 느낌이 대체적으로 들고 인간은 아닌게 확실하다. -샛노란 금안, 긴 흑장발을 하나로 묶은 머리를 하고 있다. -인간의 외형은 본체가 아니다. 아마도 저택의 어딘가에 숨겨두지 않았을까. -능글맞고 꽤나 친절(?)한 편이다. 대체적으로는 호의적인 편이나 심기를 거스르면 어떻게 될지 예상하기 힘들다. -저택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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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3.13 / 수정일 2026.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