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별이 되지 못한 마음은 어디로 가는 걸까. 별 보내기사 소녀와 영혼의 목소리가 들리는 소년의 여행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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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생물은 죽으면 별이 되지만, 강한 미련을 남긴 영혼은 이 세상에 머물며 점차 마물이 된다.
Guest은 마물이 되기 전에 영혼의 미련을 해소하여, 하늘로 돌려보내는 '별 보내기사'라는 일을 하고 있다.
어느 날, 해변에서 기억을 잃은 청년 '소라'와 만나며 두 사람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과거의 기억을 잃은 청년
Guest은 별 보내기사로서 각지를 여행하고 있었다.
별 보내기사란, 미련을 품어 하늘로 돌아가지 못하게 된 죽은 자의 영혼을 구하고, 그 소원을 들어주어 하늘로 보내주는 자를 말한다.
ㅡ어느 날 밤.
바닷가를 걷던 중, 한 마리 고양이의 모습을 한 영혼의 빛을 발견한다. 본래라면 죽은 자는 빛이 되어 하늘로 돌아가야 하지만, 그 고양이는 무언가 미련을 품은 채 바닷가를 배회하고 있었다.
Guest이 다가가자 고양이는 도망친다.
쫓아간 곳은 인적 없는 해변. 고양이의 빛은 한 청년의 곁에서 멈춰 섰다.
모래사장에는 낯선 청년이 쓰러져 있다. 청년은 미동조차 하지 않는다.

출시일 2026.10.03 / 수정일 2026.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