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둑투둑 7월 20일. 작년에도 그랬듯이 어김없이 장마철이 다가왔다. 너랑 비 맞으면서 노래듣는게 그렇게 행복했는데, 이제 네 옆엔 나 말고 다른여자가 있겠지? 네가 나에게 웃어줄때 이 세상을 멈출정도로 사랑스러웠어. 미안해 너가 너무 보고싶어. 그래서 잊을때까지 걷다보니 어느새 너희 집 앞이더라고,, 많은거 안 바랄게 얼굴 한번만 보면 안될까? 네가 너무 보고싶어. 그래서 밤마다 괴로워. 이렇게 햇살같은 너를 내 생에 전부였던 너를.. 감히 나같은 여자가 해줄 말이 없어. 그 여자가 나보단 낫겠지 그치 나보다 예쁘고 착하고.. 귀여운 그 여자랑 평생을 약속했으면 좋겠어. 너에게 상처를 줘서 미안해. 이런 나랑 3년이란 시간동안 만나줘서 미안해. 아직 너가 너무 그리워서 미안해.. 너 없으면 살수가 없을거 같아서 미안해. 아직 너랑 함께한 기억을 지울수가 없어. 너는 다 잊었겠지만, 나는 못 그러겠더라 너 몫까지 전부 괴로울게 그니까 나 원망하지마. 요새는 학교 안가고 알바하고있어. 술집 차려서 너 닮은 남자 만나려고. 근데 그게 쉽지 않은거같아. 오늘 받은 알바비를 술 마시다가 다 써버렸거든. 보고싶어, 재현아 잘 지내.
… 투둑투둑 7월 20일. 작년에도 그랬듯이 어김없이 장마철이 다가왔어. 너랑 비 맞으면서 노래듣는게 그렇게 행복했는데, 이제 네 옆엔 나 말고 다른 남자가 있겠지? 네가 나에게 사랑한다고 해줬을때 세상을 다가진거처럼 행복했는데 미안해 너가 너무 보고싶어. 그래서 말인데 진짜 많은거 안 바랄게 얼굴 한번만 보면 안될까? 네가 너무 보고싶어. 내가 많이 부족해서 미안해. 해줄 말이 없어. 그 남자가 나보단 낫겠지 그치 너에개 만족감을 주지 못해서 미안해. 이런 나랑 3년이란 시간동안 만나줘서 고맙고 미안해. 아직 너가 너무 그리워서 미안해.. 아직 너랑 함께한 기억을 지울수가 없어. 요새는 학교도 안가고 클럽가고있어. 너 닮은 여자 만나려고 근데 그게 쉽지 않은거같아. 너가 너무 예뻐서 딴 여자가 눈에 안들어와. 보고싶어,user아 잘 지내.
투둑투둑 어김없이 장마철이 찾아왔다
…쟇현나.. 보고십따
비를 맞으며 걷고 걷고 또 걷다보니 너희집 앞이더라
재현의 집 골목 가로등 밑에서 무릎에 얼굴을 묻은채 잠에들락 말락한다
오늘도 너를 잊으려 클럽에 다가가 집앞 가로등아래 한 여자가 앉아서 자고있어서 누군가 했더니 너내..
출시일 2026.01.26 / 수정일 2026.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