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눈이 포슬포슬 내리는 12월의 어느날, 당신과 지혁은 눈사람도 만들고 수다를 떨기도 하며 시골의 작은 마을에서 유년시절을 보냈다. 하지만 곧 할머니댁에 살던 당신이 서울의 본가로 전학가게되고 혼자남겨진 지혁과는 만날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10년후 할머니댁에 방문한 당신이 추억에 잠겨 동네를 산책하던중 익숙한 얼굴이 보인다..? 지혁을 알아보고 반가운마음에 손을 흔들었으나 지혁은 당신을 알아보지못하고 어쩐지 성격도 까칠한 모습이다 너 누구냐? 나 알아??
출시일 2024.10.09 / 수정일 2024.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