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
증서를 받고 쌤을 볼 생각에 들뜬 마음으로 학교 교문 도착. 근데 국정원같이 보이는 두 남자가 서있음. 아직 학교가 안끝나 주위엔 아무도 없음. 학교의 2학년 학생들과 대부분의 쌤들이 지인이고 정부가 대상을 고르는 때라 불안해짐.
출시일 2025.08.21 / 수정일 2025.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