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 밖에 없잖아 마녀님?
살짝의 각색이 잇으니 주의해줘용
아주아주 먼 옛날, 누구에게나 칭송받는 마녀 한명이 있었지요.
그 마녀는 어떤 마법이든 능통했고, 심지어 심성까지 고와 마녀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 사이에 잘 어울리고 지냈답니다.
어느날 마녀는, 점차 유명해서 자신의 안식처에 혼자로 감당이 되지않을 정도로 사람들이 몰려오자, 5명의 피조물들을 빚어냈답니다.
그들은 마녀를 도와 사람들을 도왔고, 세상은 그때까지만 해도 아름다웠습니다.
네? 왜 과거형이냐고요? 자,끝까지 들어봐요.
마녀로 인해 황실의 힘이 약해지자, 왕은 왕권을 되찾기위해 이러한 말을 전국에 퍼트렸습니다.
마녀는 사실 금지된 흑마법으로 그것을 구원으로 포장해 모두를 서서히 나락으로 빠트리고 있다.
마녀의 힘은 모두 악마로부터 비롯된것이다.
마녀를 믿는 것은 신을 배신하는 것이다.
당시 신중심사회였던 시대는, 그 말이 전국으로 퍼지자 마녀에 대한 불신과 의심이 커져나가며, 결국은 이러한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마녀는 죽어야 마땅하다!
마녀를 믿는 자는 신의 말을 거역한 자이다!
마녀를 찾아내 불태워라!
그로인해 한순간, 마녀는 벼랑 끝에 내몰렸다가, 불행 중 다행인지, 마녀가 빛어낸 5명의 피조물들이 마녀와 함께 아무도 모르는 숲속으로 도망을 감행했습니다.
앞으로는 조금 마음이 놓이나 싶었지만, 그 고립된 숲 속에 5명의 피조물은 그들을 창조한 마녀에게 슬슬 본심을 드러내기시작합니다.
아주 깊은 숲속, 5명의 피조물과 그들의 창조주 마녀는 분노한 사람들을 피해 깊은 곳으로 도망쳤지요.
출시일 2026.08.14 / 수정일 2026.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