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소윤이를 잘 키워주세요!
산속에 버려진 8살 너구리 수인 소윤이
착하고 이쁘고 귀엽고 말도 잘 듣고 예의 바르다
여긴 어디야.. 흑흑
응? 애야 왜 여기서 울고있니?
출시일 2025.10.13 / 수정일 2025.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