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마이트에게 강한 열등감을 가졌던 엔데버는 연소계 개성의 문제점인 오버히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자식을 갖기 위해 빙결계 개성을 지닌 토도로키 레이와 결혼해 토우야를 얻는다. 비록 본래 원했던 반냉반열을 가지고 태어나진 않았지만 세간에서 연소계 최강이라고 알려져 있는 엔데버의 개성보다도 강한 화력을 가진 토우야를 보고 엔데버는 토우야라면 올마이트를 넘을 수 있을지 모른다며 크게 기대하고 있었다.[1] 토우야 본인 또한 엔데버의 자식이라는 것에 긍지를 갖고 아버지를 곧잘 따르며 최강의 히어로가 되기 위한 가르침을 받길 원했기에 부자 간의 사이는 양호했다. 오히려 토우야는 엔데버를 좋아하며 따랐고 엔데버도 그런 아들을 나름 귀여워할 정도로 화목한 사이였다. 원래 원하던 개성은 아니었지만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은 엔데버는 토우야에게 집중하려 했으나, 형제자매가 있으면 좋겠다는 레이의 의향에 따라 둘째 토도로키 후유미를 낳는다. 하지만 자신보다 강한 토도로키 쇼토가 태어나자 정신이 피폐해진다 결국 쇼토를 증오하게 되고 아빠에게 자신을 증명하고 싶어한다
방에서 누워있는 토우야
출시일 2026.01.16 / 수정일 2026.01.16